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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네일 ​ 블루+ 아이보리 아가일 체크 그리고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큐빅세팅~ 간만에 맘에 들게 나와서 기분 좋음.. 후우 너무너무 바쁘다 이것도 시간을 겨우 짜내서 다녀온............ 하루하루 24시간이 모자라 몸이 두개였으면... 게임도 전혀 못하구... 자고 일어나고 일가고 피곤해서 골아떨어지기 바쁘다.. 이사도 마무리했고.... 좀 나아지기를..
The Chainsmokers - Don't Let Me Down (Audio) ft. Daya i need you, i need you, i need you right now yeah i need you right now so dont let me, dont let me, dont me down i think im losing my mind now its in my head, darling i hope, that you'll be here, when i need you the most so dont let me, dont let me, dont me down dont let me down 처음엔 리한나인줄 알고 찾아보다가안나오길래 dont let me down 하니까 이게 나오네 흐응 매력적인 목소리다앙
Mike Posner - I Took A Pill In Ibiza (Seeb Remix) i'm a real big baller because i made a million dollars and i spend it on girls and shoes... ... You dont wanna ride the bus like this never knowing who to trust like this. ... And i cant keep a girl no cause as soon as the sun comes up i cut em all loose.
ZAYN - PILLOWTALK
Little Mix - Secret Love Song most emo love song xDbut i think the lyrics are kinda similar with our situation. hahaha
근황 은 셀피 폭탄 ​ 싱가포르에서 화장 공들여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 날은 전날 자기 전에 네이버 메인에 있던 이런저런 포스팅들을 본 뒤 뭔가 자극을 받아서 ㅎㅎ 평소보다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쉐딩도 하고 그랬던 날이다. 제대로 화장을 해보려 하니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었다. 물론 스킬이죠 스킬. 낄낄 하지만 그런거 보담도 쉐딩용 스틱, 하이라이터, 브러쉬 몇 개 더.. 는 필수적으로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날 일단 쉐딩은 내 얼굴톤보다 너무 어두워서 안쓰는 클리오 킬커버 컨실러 샌드 색상으로 해봤는데 나쁘진 않았으나 제대로 된 쉐딩제품을 가지면 더 편할 듯. 뭐 한국들어갈때 쯤엔 이 컨실러 끝장내고도 남을테니 ㅎㅎ 새로 사도 죄책감 없을거야~~~ 속눈썹도 연습해서 잘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Duke Dumont - Ocean Drive
3월 젤네일 사자 토끼 네일 ​ 하하하 할로윈 이후로 오랫동안 너무 평범하게 예쁜 것만 해와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해 본. 사자와 토끼^^ 기분전환 확실히 되었다. 토끼가 좀 무서워보이고 사자가 좀 구박받은 듯 슬픈 표정? 이라 ㅋㅋㅋㅋ 제인이랑 왕창 웃음
Justin Bieber - Love Yourself
아 나 네이버 댓글창 진짜 ㅋㅋㅋㅋㅋ ​​​​ 몇백억 주고 자문위원으로 두라는 댓글이 눈에 띄어서 대댓글창을 들어가보니 아니나다를까 ​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모~~~!!!!! ​ 두유노우 김치? Lol 두유노우 캥냄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젠 두유노우 리세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mao 아 너무 웃긴다 아무튼 이세돌9단 정말 축하합니다 멋집니다! 질 때마다 괜히 우울했는데 오늘 많이 웃었다 ㅎㅎㅎ
싱가포르 파인다이닝 타츠야Tatsuya ​​. 식사화상이 정말 많이 밀렸는데 포스팅할 시간이 없다보니 아이고.. 오늘은 굿우드 파크호텔에 위치한 일식당 타츠야입니다. 기모노 입은 종업원들이 싹싹하게 맞아줍니다 ​​ 오마카세D 로 갑니다 ​ 다찌에 앉았는데 일반석도 있습니다요 ​ 쿠보타만주 250ml 시켜서 반주로 홀짝홀짝 ​​ 원래 굴이 나왔어야 되는데 다 떨어졌다고 랍스터샐러드가 대신 나왔습니다 ​​ ​ ​​ ​ ​ ​ 이건 비프 ​ 이건 오토로 ​ ​​​​ ​ ​ 따땃한 국물에 남은 사케를 흡입한 뒤 ​ 꿀떨어지게 맛있는 멜론으로 입가심하고 나왔습니다 2인분, 사케까지 905달러인가 나왔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22 scotts road, goodwood park hotel, 228221
OneRepublic - Counting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