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최근 부산에서 먹은 것들을 모아서 올려봤습니다.
히츠마부시로 유명한 양산도, 그리고 오래된 목욕탕을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만든 장진우식당, 제가 부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안덕스시입니다.
영상을 보고 저도 맛있는 걸 먹으면 진실의 미간이라는 게 나타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_-..
게다가 안덕스시에서의 영상은 눈다래끼가 나서 눈이 빨갛고 띵띵 부어있군요. -_-..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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