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와 허브족발에 소주 한병을 노나 마시고 헤어져 집에 오는 길
아쉬운 마음에 편의점와서 캔맥 한 잔 두 잔..
일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울로 이사는 생각보다 잘 풀릴 것 같기도.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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