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부터는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 링컨”
괜시리 기분이 가라 앉을 때는
거실에 서서 팔을 붕붕 휘두르면서 오늘도 잘 보낼 수 있어! 라고 소리내어 외친다.
그러면 신기하게 정말 좀 기운이 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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